



하나만 입어도 좋지만
따스한 폴라티와 함께 판쵸 느낌으로 입어도 좋을 맨투맨입니다.
밑단과 소매 단면이 넓은 스타일로
평범한듯, 입었을 때 유니크함이 느껴집니다.
솔리드한 컬러, 심플하지만 포인트 있는 옷들은
유행에 민감하지 않을뿐더러
늘 입던 옷들과도 쉽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
하나로 여러가지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.
다양한 원피스 위에 걸쳐 입기
화려한 프린트의 하의와 코디하기.
쟈켓이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에
요 맨투맨을 덧입어 쟈켓처럼 보온성을 더하기에 좋습니다.
사진처럼 레이어드용 밴딩 바틈으로
전체적인 옷의 길이를 조정해본다거나
전체 스타일링에 화이트를 더해 주면 분위기가 또 달라집니다.
블랙과 머스타드 컬러 두가지 입니다.
노랑 너무 좋아하지만 늘 곁에 두고 입기에는
다소 힘들다보니
머스타드 컬러가 그 자리를 대신해 줍니다.
머스타드 컬러는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컬러로
활용도가 좋은 컬러입니다.
유니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맨투맨입니다.
55 ~ 88 까지 모두 멋지게 입을 수 있어요.
Cotton 100%
총길이 59 cm 한쪽어깨너비 26 cm 소매길이 38 cm 가슴단면 73 cm
[ 찬물 손세탁 권장합니다]
함께 코디한 스커트는 많은 분들이 구매하신 스커트예요.
품절이지만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.
저는 사이드에 서로 다른 깊이로 슬릿을 더 냈어요.
집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.
양쪽 서로 다른 깊이감으로 약간만 슬릿을 만들어줘도
더 멋진 얼발란스함으로 즐겁게 입을 수 있답니다.
저도 처음엔 약간만 슬릿을 만들었다가
한 쪽만 깊게 슬릿을 만들었어요.
걸을 때는 다리가 깊게 보이지만
생활에 지장 없이 편해서 너무 잘 입고 있어요.
참고해주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