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불편함을 느낀 건 저였어요.
^^
써주신 글을 읽고 제가 컬러에 예민한 사람임을
다시 확인하게 되었답니다.
너무 감사할뿐입니다.
가끔은 정체성이나 부족한 객관화에 혼자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요,
이번에 도움 요청을 하고
남겨주신 글을 읽으며
정말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답니다.
비단 탈색모, 금발 뿐만 아니라
오유나닷컴 전반에 걸친
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감사한 기회였어요.
긴 여정 함께 해 주심이 또한 얼마나 값진 것인지
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구요.
깊은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.
가족 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시구요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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